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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지못하는靑春21

성실히 산다면 부를 얻을수 있는 사회로의 도전 초록창 매인에 “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실히 산다고 부자가 될 수 있나요?(feat 채석장)”라는 제목을 보고 나도 모르게 상당히 열이 받았다. 지금의 자본주의 시대는 아래 영상에 나오듯이 상당히 열심히 사는 사람보다는 잔머리를 잘 쓰고 시대 흐름을 잘 보고 자기 가진 것을 투자해 가진 자본을 증식 시키는 것이 누구나에게 바른 방법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듯하다. http://naver.me/GBArYcpD 그렇기에 이글의 제목부터가 쫌 웃긴거같다.​ 어떻게 보면 요행(요행, 僥倖·徼幸·徼倖, 명사, 1.복을 바라는 것. 2.뜻밖에 얻는 행운.)을 바라고 모험을 하는 이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진 사회라고 생각한다.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더 그러하다. 그들에게는 공정하게 일할 기회마저 주어지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2018. 5. 30.
<청청투어> 청년이 만드는 청년에너지 투어 프로젝트 에너지 자립마을을 담당하시는 주무관님께서 메일을 보내 주셨습니다. 저에게만 보내주신 것인지는 확인해 보지는 않았으나. 메일의 내용이 청년 중심의 에너지 자립 마을을 꾸린 저에게 맞추어진 내용으로 보여 감동이 밀려오네요. 혹시라도 도욺이 되실수 있는분이 계실지 몰라 메일의 내용을 에 첨부하여 올립니다. ========================================= 환경교육센터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에너지관련 교육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청년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서울시의 에너지정책 및 활동들을 소개하고, 공정여행에 대해 배우고 서울시의 에너지 자원들을 활용하여 청년들을 위한 에너지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신규에너지자립마을로 참여하는 청년들은 에너지와 에너지활동 전반.. 2018. 5. 15.
꿈틀교회,꿈틀허브 탄생 2017년 3월 첫번째 꿈틀교회(섬김의교회)와 청년창업 지원 프로젝트인 "꿈틀허브"가 탄생합니다. 정식 오픈은 3월이지만 그 이전에도 여러가지 모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기도 부탁드립니다.위치: 서울시 서대문구 증가로 110 2층(남가좌동 339-29)약도-클릭 2016. 12. 12.
주택임대 사업자에 도전해 볼까? 집이 더 필요하다. 청년들을 위해서 말이다. 꿈틀이 더 필요하다. 장기적으로 100개의 꿈틀을 운영하려면 뭔가가 필요하다.... 주택임대 사업자가 되는것이 도움이 될 것인가?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서울 은평구에 사는 직장인 서정만(55)씨는 임대 목적으로 2년 전 세종시에 있는 전용면적 59㎡짜리 오피스텔 한 채를 분양받았다. 서씨는 임대 수입이 괜찮으면 은퇴 후 2~3채 더 구입해 본격적인 주택 임대사업을 해 볼 생각이어서 우선 임대사업자 등록부터 했다. 여러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다. 하지만 임대사업자 등록 절차가 까다로운데다 여러 곳을 방문해야 해 불편이 컸다. 임대사업자 등록은 주택 한 채만 있어도 가능하다. 임대할 주택을 매입했으면 임대인(집주인) 거주지의 시·군·구(주택과)를 방문해 주택.. 2016. 5. 19.
개천에서 용나길 꿈꾸다... 꿈틀은 개천에서 용이 나길 꿈꿉니다. 청년 뿐 아니라 청년들이 전인적으로 청소년들을 교육하며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꿈꿉니다. 유전유학 무전무학(有錢有學 無錢無學)… '개천 용'이 사라진 사회부모 경제력·학력 따라… 교육불평등 심화 / 2014년 생활시간 조사 분석 결과 / 대졸 이상 사교육 시간 고졸의 2배 / 도시-농촌 간·소득별 격차도 커져10세 이상 청소년들의 사교육 시간이 하루 평균 3시간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교육 시간은 도시와 농촌 간 큰 차이를 보였으며, 부모의 학력·경제력 수준에 따라서도 격차가 컸다. 16일 은기수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한국인구학회가 최근 발표한 ‘2014년 생활시간 조사 결과를 활용한 한국인의 삶 심층분석’을 연구해 이같이 밝혔다. 은 교수는 이.. 2016. 5. 17.
[기사]이래서 그랬습니까? 이래서 아프니까 청춘이라 그랬습니까?ㅠ 소화불량은 기본 20대인데 통풍·관절염까지...몸도 마음도 '아재가 된 청년들' 기사입력 2016.05.13 오후 6:11 593257 SNS 보내기가-가+취업준비 등 스트레스에 운동부족.노인성 질환 발병 연령대 낮아져."건강관리는 사치가 된 지 오래.병원비 아껴 토익시험 한번 더" # 대기업 마케팅직에 종사하고 있는 5년 차 직장인 박준태(32·가명)씨는 최근 밤마다 발목 통증으로 잠을 설치기 일쑤다. 참을 수 없는 고통에 병원을 찾은 박씨는 ‘통풍’ 진단을 받았다. 입사 후 줄곧 이어진 잦은 음주와 회식 때 즐겨 먹는 고기 위주의 식사가 원인이 됐다. 박씨는 “취업한 뒤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며 정작 몸은 돌볼 겨를이 없어 방치한 것 같다”며 “중년·노년성 질환.. 2016.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