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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지못하는靑春21

[공유]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시행! 지금 사전 신청하세요! 주거급여란 국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생활 향상을 위해 일정 소득 이하 국민에게 전·월세 비용 및 수선유지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은 부모와 함께 살지 않는 저소득층 청년에게 주거급여를 따로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기존에는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20대 미혼 청년이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경우에도 동일가구로 인정되어 주거급여를 지급받을 수 없었는데요, 내년부터는 세대주에게 지급되는 주거급여와 별개로 본인의 주거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bloglh/222175628378 2022. 3. 17.
[공유] 취업난에 돈 내놓는 청춘들 취업난이 크게 해소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취업준비생들의 불안한 마음을 겨냥한 고액 학원들이 성업중입니다. 취업 성형이라는 말이 만들어진 것도 이미 꽤 됐는데요. 입꼬리를 올린다든가, 심지어는 취업운을 위해 손금을 성형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극심한 취업난이 만들어낸 그야말로 웃픈 현실입니다. ▶ JTBC 뉴스 공식 SNS =================================== 모으기도 바쁘지만, 나가는게 너무 많지만, 그렇게 해도 잘 안되는.... 2022. 2. 1.
"멋진 삶이었습니다" 품위있게 죽음 끌어안은 거목들 이런 분들도 있습니다. 아름답게 우리 세상에 머물다 간 이야기들... ================================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AFP=연합뉴스) 지미 카터·저명 의학자·교수…의연히 시한부 공개·여생의 각오 공유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멋진 삶이었습니다. 수천 명의 친구를 사귀었고, 신나고 흥미진진하고 기쁜 삶을 살았습니다." 이달 초 시한부 판정을 받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91)은 지난 2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때 자신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에게 간암이 뇌로 전이됐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기 위해서였다. 대통령을 지낸 인물이 공개석상에서 자신의 시한부 판정을 알리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치매를 앓은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등은 서면발표.. 2022. 1. 31.
[기사공유] 자다가 문 여는 소리에 깼더니 집주인이…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5082710312351718 이게 상식이고 이게 최선일까요? ============= "자다가 문 여는 소리에 깼더니 집주인이…"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2015.09.01 05:45[꿈과 희망도 포기한 '칠포세대'의 주거불안']3.3㎡ 당 월 임대료 타워팰리스보다 비싸지만 세입자 권리는 바닥 편집자주 |청년실업은 오래된 사회문제이자 여전히 우리 사회의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등록금, 취업난에 높은 집값까지 사회·경제적 압박을 받는 20~30대가 혼자 살기엔 여건이 녹록하지 않다. 이런 이유로 연애와 결혼을 포기하거나 결혼하더라도 출산을 기약 없이 미루는 ‘삼포세대’는 어느새 인간관계와 내집 마련을 포기하는 ‘오포세대’로 발전했.. 2022. 1. 31.
[공유​​] N포세대엔 주거 사다리마저 끊겼다 꿈틀은 주거 사다리를 이어주고 싶습니다!!!! ========================= [H Cover Story] 전셋값 치솟고 월세 전환 가속 "마이홈 장만은 신기루일 뿐" 부모 집에서 끝모를 더부살이도 인생의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한다고 해서 ‘N포세대’로 불리는 20, 30대. 사회생활의 첫 관문인 일자리 마련부터 좌절을 겪기 일쑤지만, 더 심각한 것은 사회에 발을 들였다 한들 팍팍한 현실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잃는 것이다. 월세나 전세에서 시작해 조그만 집을 얻고, 갈아타기로 부를 늘려간 전(前) 세대에 비해 N포세대 앞에 놓인 주거 사다리가 턱없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저성장 구조에 임금은 정체 상태인 반면 천정부지로 치솟는 전셋값과 월세 전환 추세로 주거비용이 커져 맞벌이라 해도 자산 축척.. 2022. 1. 31.
[기사공유] [세태기획] 아픈 청춘… 5포→ 7포 넘어 ‘n포 세대’ 좌절 [세태기획] 아픈 청춘… 5포→ 7포 넘어 ‘n포 세대’ 좌절 젊은 세대를 지칭하는 말은 그 시대상을 반영한다. 취업난에 시달리고 비정규직 일자리로 내몰리는 청년은 ‘88만원 세대’로 불렸다. 이어 연애·... 아프니까 포기한다ㅠㅠ ============================ 젊은 세대를 지칭하는 말은 그 시대상을 반영한다. 취업난에 시달리고 비정규직 일자리로 내몰리는 청년은 ‘88만원 세대’로 불렸다. 이어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고 해서 ‘3포 세대’라고도 했다. 내 집 마련과 인간관계까지 포기한 ‘5포 세대’, 여기에 꿈과 희망마저 포기하는 ‘7포 세대’가 등장했다. 최근 청년들은 다른 것도 다 포기해야 할 상황이란 뜻에서 스스로를 ‘n포 세대’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대학생 임찬.. 2022.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