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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지못하는靑春

개천에서 용나길 꿈꾸다...

by 불꽃왕꿈틀이 2016. 5. 17.

꿈틀은 개천에서 용이 나길 꿈꿉니다.
청년 뿐 아니라 청년들이 전인적으로 청소년들을 교육하며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꿈꿉니다.




유전유학 무전무학(有錢有學 無錢無學)… '개천 용'이 사라진 사회

부모 경제력·학력 따라… 교육불평등 심화 / 2014년 생활시간 조사 분석 결과 / 대졸 이상 사교육 시간 고졸의 2배 / 도시-농촌 간·소득별 격차도 커져

10세 이상 청소년들의 사교육 시간이 하루 평균 3시간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교육 시간은 도시와 농촌 간 큰 차이를 보였으며, 부모의 학력·경제력 수준에 따라서도 격차가 컸다. 

16일 은기수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한국인구학회가 최근 발표한 ‘2014년 생활시간 조사 결과를 활용한 한국인의 삶 심층분석’을 연구해 이같이 밝혔다. 은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10세 이상 초·중·고 재학생 6408명의 학습시간을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초·중·고 재학생의 총 학습시간은 하루 평균 406분(6시간46분)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학생의 학습시간이 410.7분으로 남학생(402.1분)보다 길었다.

지역별로도 학습시간에 차이가 나타났다. 도시지역 학생의 학습시간은 하루 평균 413분으로 농촌지역 368분을 크게 웃돌았다. 사교육시간은 서울이 222분으로 가장 길었고, 부산(199.9분)과 경기(199.3분)가 뒤를 이었다. 반면 전남(141.8분)과 충남(148.9분), 충북(158.0) 등은 상대적으로 사교육 시간이 짧았다.

학습시간은 부모의 교육 정도나 경제력과도 상관관계를 보였다. 아버지가 중학교 졸업 이하의 학력인 경우 고등학생 자녀의 학교외 학습시간은 평균 125.6분에 그친 반면 아버지가 대학 졸업 이상일 때는 235.3분으로 두 배에 달했다.

자료사진
가구소득이 월 200만원에 못 미치는 경우 학교외 학습시간은 125.6분이었고, 6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230.2분으로 큰 격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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