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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집7

공인중개사 시험 기출문제 https://www.q-net.or.kr/cst003.do?id=cst00309&gSite=L&gId=08 기출문제내려받기 목록 | Q-net www.q-net.or.kr 더 많은 꿈틀을 위해 공인중개사에 도전해야 겠습니다. 공인 중개부터 시작해서 건축 시공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더 나은 주거 환경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요즘 말뿐인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도저언 스따뜨~!!!! 2023. 4. 28.
컨테이너로 이룬 청년의 마을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도전해 보고 싶은 유형의 주택 중 하나이다. 컨테이너 하우스 타운, 하수관 하우스 타운, 모듈러 하우스 타운 등 일단 망하지 않고 계속 사회주택을 해나가는게 목표지만 뭔가 꿈틀대고 싶다. 꿈틀대고 있지만 미친듯이 꿈틀대고 싶다.... ===================================== 컨테이너로 이룬 청년의 마을 청년 주거 해결을 위한 시도가 청년을 위한 새로운 마을을 만들어냈다. 최근 스페인에서는 한 건설사가 짓고 있는 초소형 캡슐 주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집이 지나치게 작아서인데 그 크기가 2.4㎡로 한 평(3.3㎡)이 안 된다. 주거 비용이 날로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집이 없는 25~45세 사이의 매달 4백50유로(약 59만원) 이하를 버는 저소득자를 위한 집.. 2023. 1. 17.
1종, 2종, 3종 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 전용주거지역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부동산 용도지역 중 주거지역은 '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 '전용주거지역'으로 구분됩니다. '일반주거지역'은 다시 1종, 2종, 3종의 용도지역으로 구분되며, 전용주거지역 역시 1종과 2종으로 상세히 구분됩니다. 토지에 따라 지을 수 있는 건물의 종류와 규모가 제한되는데요. 주거지역에 따른 건폐율과 용적률 제한은 다음과 같습니다. 건폐율은 건축 용어로 전체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을 뜻하며 백분율로 표시한다. 건폐율이 높을수록 건축할 수 있는 면적이 많아져 건축밀도가 높아지므로, 적정 주거환경을 보장하기 위하여 건폐율의 상한선을 지정한다. 용적률과 더불어 도시계획을 수립하는데 기본적인 고려사항이다. 위키백과 용적률은 건축 용어로 전체 대지면적에 대한 .. 2022. 11. 1.
[공유] 결혼을 앞둔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신혼집 인테리어 Tip http://hub.zum.com/view/1728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반드시 거치는 과정 중 하나인 신혼집 꾸미기. 하지만 아무것도 모른 채 무턱대고 덤볐다간 원치 않는 공간으로 꾸며질 수 있다. 결혼생활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줄 신혼집 인테리어 노하우를 전한다. 결혼을 해본 이들은 알겠지만 결혼 준비는 상상만큼 달콤하지도 로맨틱하지도 않다. 하나부터 열까지 정해야하는 것 투성이니 두말하면 입 아프다. 특히 신혼집 꾸미기는 결혼 준비의 하이라이트이자 가장 신경 써 준비해야하는 것 중 하나. 잘 꾸며진 러브하우스 하나면 결혼 준비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으니 말이다. 공간이 크든 작든 상관없다. 얼마나 분위기 있고 실용적이게 꾸몄느냐가 포인트니까. 거실 1. 공간의 크기에 맞.. 2022. 1. 16.
[기사 공유] 공장서 ‘뚝딱’… 모듈러 주택 눈길 ‘주택이 통째로 공장에서 만들어져 배달된다?’ 얼핏 상상이 안 가는 장면이다. 하지만 주택의 80%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해 현장에서 건립하는 ‘모듈러 주택’이라면 이런 표현도 가능할 법하다. 최근 상대적으로 공사비가 저렴한 모듈러 주택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서울시 등이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모듈러 주택 공급을 독려하고 나서면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단독주택보다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많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모듈러 주택사업 성공 가능성은 불확실하다. ◇모듈러 주택이란=공장에서 기본 골조와 전기 배선, 온돌, 현관문, 욕실 등 전체 공정 중 80%가량을 제작해 현장에서 내외장 공사를 마무리하는 일종의 조립형 주택이다. 건축공정은 레고를 조립하는 과정을 떠올리면 된다. 건축주 요구.. 2022. 1. 13.
[기사 공유] ‘공장에서 만든 집’ 모듈러 주택 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거주하는 사업가 이모 씨는 최근 강원도 원주시에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하기 위해 업체를 찾던 중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포스코A&C에 의뢰해 ‘모듈러(modular) 공법’으로 단독주택을 지었다. 이 씨가 모듈러 주택을 선택한 것은 원주시 주택의 부지가 산 중턱에 있어 공사장 인부나 자재를 실어 나를 차량의 진입이 쉽지 않아 고민하던 차에 ‘공장에서 제작이 가능한 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45일 내외면 준공이 가능하고 내진·내풍·단열·내화 등 기능적인 면도 뛰어나다는 사실에 마음을 굳히게 됐다. 이 씨처럼 모듈러 주택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모듈러 주택은 한마디로 공장에서 만든 집을 말한다. 구조체·설비·배관·전기배선·조명·온돌 등 전체 공정 중 7.. 2022.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