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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꿈틀4

“꿈틀 허브”에서 함께 꿈을 키워가고 이뤄갈 여러분을 찾습니다. “꿈틀 허브”에서 함께 꿈을 키워가고 이뤄갈 여러분을 찾습니다. 2017년 3월 남가좌동에 “꿈틀허브”가 문을 엽니다.이 시대 청년들에게 해결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일(業)입니다.모두가 같이 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청년공생 꿈틀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청년들의 창업과 오프라인 모임(회의실, 세미나, 스터디 룸, 취업을 위한 강연과 모임 등)을 위한 공간, “꿈틀 허브”를 남가좌동 339-29(증가로 110) 2층에 시작합니다. 1.사무 공간 지원젊은 스타트업 창업가들에게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꿈틀허브”는 두 팀의 정도의 소규모 팀과 공간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2. 오프라인 모임 공간 지원“꿈틀허브”는 각종 세미나나 회의, 스터디 등의 다양한 모임을 위한 공간을 공.. 2017. 2. 3.
데일리 굿뉴스(뉴스미션)에 실린 꿈틀하우스 [데일리굿뉴스] '月 10만 원에 주거 해결…청년들 '꿈 제작소' 됐으면'데일리굿뉴스-기독교 정신을 근간으로 한 종합일간지www.goodnews1.com 2016. 12. 8.
대학원생들이 바라본 꿈틀하우스(기독교사회주의운동 발제자료) 대학원생들이 바라본 꿈틀하우스 감리교신학대학원의 '기독교사회주의운동(이덕주교수)' 수업의 발제자료입니다. 발제자; 김승태 박찬양 박충만 서충식 정명원 정해연 지성현 들어가는 말 - 꿈틀 하우스 소개 이 땅에 살아가는 청년들이 꿈을 꿀 수 있는, 틀이 되어주고자 시작한 사역이다. 학자금, 생활비, 방세에 찌들어 빚 갚느라 꿈꿀 수 없는 젊은이들을 위한 공동 주거 공간이다. 한 달 10만 원대의 비용으로 주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젊은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꿈을 키워가고,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 꿈을 찾아가고 만들어 갈 수 있는 공간이다. (주거비용을 해소하는 시원한 공동체, 함께 어울어져 아름다운 공동체, 꿈꾸는 공동체) 1. 청년 주거공동체 사역을 시작하게 된 계기 꿈틀하우스 대표 고영봉 전도사는 1.. 2016. 12. 8.
20161110 제2회 꿈틀작은음악회. 1 인트로홍의표 - 이쁘게봐줘요, 순애보, ??? 2016.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