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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대셰어하우스8

포밍테이블 득템(시디즈 북아현점) 본격적으로 꿈틀하려고 아침부터 창천교회 여장로회 찬양대에 가서 인사드리고, 안해의 심부름을 위해 아현동에 있는 도서관을 들러, 집을 나서기 전에 좋은 소식을 주시러 전화를 주셨던 동기 전도사님을 만나뵙기 위해 아현교회에 들렀다 전도사님이 안계신것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서는 아현동 가구 거리에 꿈틀허브에 있었음직한 테이블이 놓여 있었다. 별 생각없이 시세나 알아보려고 문을 열고 물었더니 그냥 가져 가라고 하신다. 내 차에는 안들어가는 큰사이즈라 아는 권사님께 차를 빌리려 전화를 했더니 업무중이라 마치고 연락을 주신다기에 기다렸다. 근데 오늘은 스케듈이 벅차 불가능하다하셔서 가구점 주인분에게 말씀드렸더니 용달을 싸게 불러주셔서 테이블 2개와 서랍 하나, 그리고 책상 위 수납공간 하나를 용달로 받았다. 사이즈.. 2017. 2. 17.
꿈틀이 필요한 이유 아래 기사는 동아일보에 실린 기사다. 청년들이 비싼 지역을 선호하는지 청년들이 많이 살수밖에 없는 지역에 직세를 집주인들이 많이 올린지는 몰라도 분명히 청년이 많은 지역의 월세는 비싸다. 청년 주거비 감소를 위한 방안을 생각해본다면 비싼 집을 싸게하는 방법도 좋지만 한 공간을 여럿이 같이 사용하는 셰어하우스가 필요하다. 꿈틀하우스 보통의 셰어하우스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며 집을 제공하는 분에게는 보람있게 가진고 있는 재화를 공유하는 공유경제의 바람직한 모델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 “청년 많은 지역 월세도 비싸다”…서울시, 전국 최초 ‘월세계약조사’ -3.3㎡당 월세액…주요대학가 7만4000원, 중심업무지구 8만9000원, 그 외 .. 2017. 2. 16.
데일리 굿뉴스(뉴스미션)에 실린 꿈틀하우스 [데일리굿뉴스] '月 10만 원에 주거 해결…청년들 '꿈 제작소' 됐으면'데일리굿뉴스-기독교 정신을 근간으로 한 종합일간지www.goodnews1.com 2016. 12. 8.
GOODTV NEWS에 실린 꿈틀하우스 https://youtu.be/_zHBirhMIrg[GOODTV NEWS 20161207] '청년 주거난' 해소 돕는 꿈틀하우스갈수록 설 곳이 줄어드는 청년들의 삶. 취업은 물론이고 먹고 사는 문제 역시 각박한 세상 속에 큰 산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러한 청년들의 주거난을 해결하기 위해 전도사가 나섰습니다. 월 10만원 대 비용으로 청년들에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는 고영봉 전도사를 만나 그가 꿈꾸...www.youtube.com 2016. 12. 8.
대학원생들이 바라본 꿈틀하우스(기독교사회주의운동 발제자료) 대학원생들이 바라본 꿈틀하우스 감리교신학대학원의 '기독교사회주의운동(이덕주교수)' 수업의 발제자료입니다. 발제자; 김승태 박찬양 박충만 서충식 정명원 정해연 지성현 들어가는 말 - 꿈틀 하우스 소개 이 땅에 살아가는 청년들이 꿈을 꿀 수 있는, 틀이 되어주고자 시작한 사역이다. 학자금, 생활비, 방세에 찌들어 빚 갚느라 꿈꿀 수 없는 젊은이들을 위한 공동 주거 공간이다. 한 달 10만 원대의 비용으로 주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젊은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꿈을 키워가고,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 꿈을 찾아가고 만들어 갈 수 있는 공간이다. (주거비용을 해소하는 시원한 공동체, 함께 어울어져 아름다운 공동체, 꿈꾸는 공동체) 1. 청년 주거공동체 사역을 시작하게 된 계기 꿈틀하우스 대표 고영봉 전도사는 1.. 2016. 12. 8.
제2회 꿈틀작은음악회 제2회 꿈틀작은 음악회 기회의도 우리는 꿈꾸기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2회 음악회는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가를 꿈꾸는 한 고등학생의 바램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한 고등학생의 꿈과 함께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보고자하는 한 어른(글쓴이)의 꿈에 함께하는 청년들이 모여 작은 음악회를 엽니다. 총 기획 및 매인 연주자 유정근 (예원 중학교를 나와 서울예고에서 트럼펫을 전공 중이며 천자적인 감성과 절대음감을 소유한 음악가) 내용 트럼펫독주, 트럼펫과 힙합의 어우러짐, 하모니카, 신다, 기타 등등. 연주와 함께 흥얼거릴 수 있는 노래 들로 약1시간 정도 구성 했습니다. 때 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곳 카페마주.한뼘책방(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로2안길 29-14) 주관 / 후원.. 2016.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