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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지못하는靑春21

서울시 청년정책. 대청마루 서울시에서 청년들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했네요. 개안적으로 알아볼때 저에게는 해당되는 지원이 없어세 못 받았지만 청년여러분들에게 서울특별시가 많은 힘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꿈틀하우스에게도 지원이 되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꿈틀하우스 하우스 및 하우스원을 모집합니다☆=비용 : 1인당 /월10만원(선금+보증금2달분. 3호점,2호점 13만원/월) =주소 : 1호점 :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333-3 1층 2호점 :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348-6 3호점 :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333-3 3층 =입주대상 : 독거남성으로서, 기독교인이거나 / 기독교에 거부감이 없는사람이 입주를 희망할경우, 기존 .. 2016. 4. 5.
주택협동조합에서 내 집 마련하기_집도 공유! 일자리도 공유 꿈틀하우스 2호점 머니플러스주택협동조합에서 내 집 마련하기집도 공유! 일자리도 공유!확대보기집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협동조합주택을 눈여겨보자.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집만 함께 짓는 게 아니라, 육아를 품앗이하거나, 은퇴 후 일자리도 함께 설계할 수 있다. 집을 ‘소유’하기보다 ‘사용’하는데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협동조합주택, 셰어하우스처럼 사는 사람들의 목적에 맞게 주택의 일부 공간을 공유하는 개념의 주택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배경이다.최근에는 일반인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내 집 마련에 직접 나서고 있다. 2012년부터 시행에 들어간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라, 5인 이상만 모이면 누구나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다.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이기 때문이 설립절차가 간편하다. .. 2016. 4. 5.
[기사] 가난한 청년은 왜 보이지 않는가? 꿈틀하우스 시작된 이유가 많이 담겨있는 기사네요 기사 보기 클릭=청년은 왜 눈에 보이지 않는가?'진짜' 빈곤 보고서[편집자주] 이 글은 2011년 4월 '민주정책연구원'에 기고된 글입니다. 필자인 안수찬 한겨레21 편집장의 동의를 구하고 전문을 1boon에 게재합니다. 이 글은 안 편집장이 사회팀장시절 취재한 사회 기저의 빈곤과 그 악순환에 대한 이야기로, 5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자정신과 현실인식, 정책대안이 생생히 살아있는 명문으로 소셜미디어에 회자되는 기고문입니다.지난 2년여 간 빈곤 취재에 골몰했다. 특히 청년 빈곤에 주목했다. 대형 마트에 취업해 청년 비정규직들과 어울렸고, 영구임대아파트 단칸방에 처박힌 빈곤청년을 만났으며, 학교를 그만두고 거리에서 지내는 학업중단 청소년들을 인터뷰했다. 나는 애.. 2016.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