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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쉐어하우스7

포밍테이블 득템(시디즈 북아현점) 본격적으로 꿈틀하려고 아침부터 창천교회 여장로회 찬양대에 가서 인사드리고, 안해의 심부름을 위해 아현동에 있는 도서관을 들러, 집을 나서기 전에 좋은 소식을 주시러 전화를 주셨던 동기 전도사님을 만나뵙기 위해 아현교회에 들렀다 전도사님이 안계신것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서는 아현동 가구 거리에 꿈틀허브에 있었음직한 테이블이 놓여 있었다. 별 생각없이 시세나 알아보려고 문을 열고 물었더니 그냥 가져 가라고 하신다. 내 차에는 안들어가는 큰사이즈라 아는 권사님께 차를 빌리려 전화를 했더니 업무중이라 마치고 연락을 주신다기에 기다렸다. 근데 오늘은 스케듈이 벅차 불가능하다하셔서 가구점 주인분에게 말씀드렸더니 용달을 싸게 불러주셔서 테이블 2개와 서랍 하나, 그리고 책상 위 수납공간 하나를 용달로 받았다. 사이즈.. 2017. 2. 17.
꿈틀이 필요한 이유 아래 기사는 동아일보에 실린 기사다. 청년들이 비싼 지역을 선호하는지 청년들이 많이 살수밖에 없는 지역에 직세를 집주인들이 많이 올린지는 몰라도 분명히 청년이 많은 지역의 월세는 비싸다. 청년 주거비 감소를 위한 방안을 생각해본다면 비싼 집을 싸게하는 방법도 좋지만 한 공간을 여럿이 같이 사용하는 셰어하우스가 필요하다. 꿈틀하우스 보통의 셰어하우스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며 집을 제공하는 분에게는 보람있게 가진고 있는 재화를 공유하는 공유경제의 바람직한 모델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 “청년 많은 지역 월세도 비싸다”…서울시, 전국 최초 ‘월세계약조사’ -3.3㎡당 월세액…주요대학가 7만4000원, 중심업무지구 8만9000원, 그 외 .. 2017. 2. 16.
제2회 꿈틀작은음악회 제2회 꿈틀작은 음악회 기회의도 우리는 꿈꾸기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2회 음악회는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가를 꿈꾸는 한 고등학생의 바램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한 고등학생의 꿈과 함께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보고자하는 한 어른(글쓴이)의 꿈에 함께하는 청년들이 모여 작은 음악회를 엽니다. 총 기획 및 매인 연주자 유정근 (예원 중학교를 나와 서울예고에서 트럼펫을 전공 중이며 천자적인 감성과 절대음감을 소유한 음악가) 내용 트럼펫독주, 트럼펫과 힙합의 어우러짐, 하모니카, 신다, 기타 등등. 연주와 함께 흥얼거릴 수 있는 노래 들로 약1시간 정도 구성 했습니다. 때 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곳 카페마주.한뼘책방(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로2안길 29-14) 주관 / 후원.. 2016. 11. 3.
스토리펀딩 3화 갑이 도와야 을이 삽니다. 발행 같이살자, 꿈틀하우스 3호점 프로젝트- 3화. 갑이 도와야 을이 삽니다가 발행됐습니다. 연재뷰 바로가기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9472 바로가기 2016. 7. 21.
20160608 정재영교수님의 방문. "한국교회 10년의 미래" 라는 책을 쓰시고 "한국교회와 사회"라는 수업으로 꿈틀의 탄생에 기여하신 종교사회학자 정재영 교수님께서 꿈틀하우스에 방문하셨다. 안타깝게도 인증샷은 찍지 못했지만 취소됐던 포럼 "꿈틀하우스 10년의 미래" 를 준비하며 이 책에 포스트잇을 보고 내가 이렇게 열심히 본 책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놀랐다. 그리고 오늘 방문기도 페북에 신속하게 남겨주셨다. 연구하시는데 인터뷰로 오신거라고 문상을 챙겨주셨다. 책을 잘보지 않는 나이기에 ㅋ 이 문상은 아직 카드 한도에 막혀 구입하지 못한 캐비닛을 인터넷으로 구입 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꿈틀하우스 하우스 및 하우스원을 모집합니다☆=비용 : 1.. 2016. 6. 9.
꿈틀3호점 탄생중... 2016.05.26 벙커침대 운송 with 상원 의자를 최대핝 앞으로 당겨 핸들과 가슴이 상당히 밀착된 모습.ㅋㅋㅋ상원이는 형이 운전하는데 버릇엇이 누워오는것 같지만.ㅋㅋㅋㅋ자리가 없어서 뒤에 누웠음.ㅋㅋㅋ 2016.05.27 도배 with 엄마. 상원. 준엄마 2016.05.28 반영구적인 led로 전등교체 도배 완료, 침대조립, 옷장 운반 with 엄마, 상훈, 상원, 정근 켜놓은지 한시간이 되어도 완전히 켜지지 않던 형광등.ㅠㅜ2016.05.29 전자키 부착, 변기 누수 수리 with 엄마 두번 밖에 안 달아 봤지만 지금까지 중에 최고로 잘 갈음 ㅋㅋㅋ 일단 한명이 들어오기로 하여 최대한 서둘러서 입주 준비는 마쳤다. 하지만 아직 채워지지 않은 것이 있다. 지금까지 채워진 것이 합력하여 채워졌듯이 .. 2016.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