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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18

포밍테이블 득템(시디즈 북아현점) 본격적으로 꿈틀하려고 아침부터 창천교회 여장로회 찬양대에 가서 인사드리고, 안해의 심부름을 위해 아현동에 있는 도서관을 들러, 집을 나서기 전에 좋은 소식을 주시러 전화를 주셨던 동기 전도사님을 만나뵙기 위해 아현교회에 들렀다 전도사님이 안계신것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서는 아현동 가구 거리에 꿈틀허브에 있었음직한 테이블이 놓여 있었다. 별 생각없이 시세나 알아보려고 문을 열고 물었더니 그냥 가져 가라고 하신다. 내 차에는 안들어가는 큰사이즈라 아는 권사님께 차를 빌리려 전화를 했더니 업무중이라 마치고 연락을 주신다기에 기다렸다. 근데 오늘은 스케듈이 벅차 불가능하다하셔서 가구점 주인분에게 말씀드렸더니 용달을 싸게 불러주셔서 테이블 2개와 서랍 하나, 그리고 책상 위 수납공간 하나를 용달로 받았다. 사이즈.. 2017. 2. 17.
꿈틀이 필요한 이유 아래 기사는 동아일보에 실린 기사다. 청년들이 비싼 지역을 선호하는지 청년들이 많이 살수밖에 없는 지역에 직세를 집주인들이 많이 올린지는 몰라도 분명히 청년이 많은 지역의 월세는 비싸다. 청년 주거비 감소를 위한 방안을 생각해본다면 비싼 집을 싸게하는 방법도 좋지만 한 공간을 여럿이 같이 사용하는 셰어하우스가 필요하다. 꿈틀하우스 보통의 셰어하우스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며 집을 제공하는 분에게는 보람있게 가진고 있는 재화를 공유하는 공유경제의 바람직한 모델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 “청년 많은 지역 월세도 비싸다”…서울시, 전국 최초 ‘월세계약조사’ -3.3㎡당 월세액…주요대학가 7만4000원, 중심업무지구 8만9000원, 그 외 .. 2017. 2. 16.
20161204 에너지 절약을 꿈꾸다 청년이 살아야 모두가 산다는 생각에서 청년공상 꿈틀프로젝트로 명명했지만 지역과 더불어 세계가 함께 살기를 원하는 꿈틀하우스 1호센터 주변에는 지구와 마을을 살리기 위한 많은 이들이 어쩌다보니 모여살아가고 있다. 2016년에는 해뜰 에너지 자립마을의 도움을 받아 조명을 교체하고 창틀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받았다. 1호 센터의 3호는 최근에 마련된 주거 공간이고 조명의 노후가 심각해서 이미 조명시설을 LED로 교체를 마친 상태라 조명 시설의 교체가 시급한 1호와 2호에 조명을 교체하기러했다. 50프로는 에너지 자립마을에서 지원 받고, 50프로는 자부담으로 필요했던 조명 교체를 저렴하게 실시할수있었다. 여러개의 박스를 뜯고. 안전을 위해 전기 점검을 마친후 설치를 도와주기 위해 봉사해주시는 분과 교체작업을 진행.. 2016. 12. 26.
꿈틀하우스 3호점 스토리펀딩 시작... 꿈틀하우스 3호점 프로젝트 스토리펀딩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시고 공유해 주셔서 후원 목표액 이상으로 후원되서 아예 이 기회에 꿈틀하우스 4호점이 생겨나길 소심하게 바래봅니다. 후원하기를 누르시고 카톡으로 공유하시면 후원권이 생깁니다. 3번정도까지 후원권으로 후원하실 수 있으며, 더불어 다른 분도 후원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8258 2016. 7. 1.
같이 가치. 꿈틀하우스 4호점 프로젝트 같이가치. 꿈틀하우스 4호점 프로젝트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23366 다음카카오에서 만든 모금 플랫폼 "같이가치"에 만든 꿈틀하우스 4호점 모금 프로젝트 입니다. 아직 모금함이 정식 개설 되어 모금이 시작 되지도 않았고 홍보 하지도 않았지만 30명에 가까운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댓글도 달아 주셨네요. 꿈틀하우스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명이라는 것을 마음속에 계속 담고 기어 갈지라도 간다면 주님께서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느리고 돌아 갈지라도 허락하신 그땅에 들어 갈때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던 것 처럼 꿈틀하우스 100호점을 향해 가겠습니다. 2016. 6. 19.
20160608 정재영교수님의 방문. "한국교회 10년의 미래" 라는 책을 쓰시고 "한국교회와 사회"라는 수업으로 꿈틀의 탄생에 기여하신 종교사회학자 정재영 교수님께서 꿈틀하우스에 방문하셨다. 안타깝게도 인증샷은 찍지 못했지만 취소됐던 포럼 "꿈틀하우스 10년의 미래" 를 준비하며 이 책에 포스트잇을 보고 내가 이렇게 열심히 본 책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놀랐다. 그리고 오늘 방문기도 페북에 신속하게 남겨주셨다. 연구하시는데 인터뷰로 오신거라고 문상을 챙겨주셨다. 책을 잘보지 않는 나이기에 ㅋ 이 문상은 아직 카드 한도에 막혀 구입하지 못한 캐비닛을 인터넷으로 구입 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꿈틀하우스 하우스 및 하우스원을 모집합니다☆=비용 : 1.. 2016.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