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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생50

꿈틀하우스(프로젝트) 리플릿 당분간은 교회에 집중하려고 했는데 하나님은 또 여러가지 상황을 통해 몰아가십니다. 어머니의 강권으로 리플릿을 생각보다 빨리 만들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꿈틀하우스 1호점의 13자리가 만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홍보도 안하는데 꿈틀하우스의 대기자도 늘어가기에 집도 늘어가야 하겠습니다. 청년들이 꿈꿀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응원,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2017. 2. 7.
“꿈틀 허브”에서 함께 꿈을 키워가고 이뤄갈 여러분을 찾습니다. “꿈틀 허브”에서 함께 꿈을 키워가고 이뤄갈 여러분을 찾습니다. 2017년 3월 남가좌동에 “꿈틀허브”가 문을 엽니다.이 시대 청년들에게 해결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일(業)입니다.모두가 같이 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청년공생 꿈틀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청년들의 창업과 오프라인 모임(회의실, 세미나, 스터디 룸, 취업을 위한 강연과 모임 등)을 위한 공간, “꿈틀 허브”를 남가좌동 339-29(증가로 110) 2층에 시작합니다. 1.사무 공간 지원젊은 스타트업 창업가들에게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꿈틀허브”는 두 팀의 정도의 소규모 팀과 공간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2. 오프라인 모임 공간 지원“꿈틀허브”는 각종 세미나나 회의, 스터디 등의 다양한 모임을 위한 공간을 공.. 2017. 2. 3.
20161110 제2회 꿈틀작은음악회. 2 ||박상훈내길 더 잘 아시니 너무 멀리왔나요 2017. 2. 1.
20161204 에너지 절약을 꿈꾸다 청년이 살아야 모두가 산다는 생각에서 청년공상 꿈틀프로젝트로 명명했지만 지역과 더불어 세계가 함께 살기를 원하는 꿈틀하우스 1호센터 주변에는 지구와 마을을 살리기 위한 많은 이들이 어쩌다보니 모여살아가고 있다. 2016년에는 해뜰 에너지 자립마을의 도움을 받아 조명을 교체하고 창틀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받았다. 1호 센터의 3호는 최근에 마련된 주거 공간이고 조명의 노후가 심각해서 이미 조명시설을 LED로 교체를 마친 상태라 조명 시설의 교체가 시급한 1호와 2호에 조명을 교체하기러했다. 50프로는 에너지 자립마을에서 지원 받고, 50프로는 자부담으로 필요했던 조명 교체를 저렴하게 실시할수있었다. 여러개의 박스를 뜯고. 안전을 위해 전기 점검을 마친후 설치를 도와주기 위해 봉사해주시는 분과 교체작업을 진행.. 2016. 12. 26.
데일리 굿뉴스(뉴스미션)에 실린 꿈틀하우스 [데일리굿뉴스] '月 10만 원에 주거 해결…청년들 '꿈 제작소' 됐으면'데일리굿뉴스-기독교 정신을 근간으로 한 종합일간지www.goodnews1.com 2016. 12. 8.
기독교타임즈에 실린 "꿈틀하우스" 2016년 11월 23일 (수) 16:00:30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꿈틀하우스 구성원들은 일주일에 한 번 모임을 가지고 있다.‘N포 세대’, ‘헬조선’으로 대변되는 오늘날의 청년 세대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국가적으로도, 사회적으로 청년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 한 수 많은 정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딱히 시원하게 해결되는 것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수 많은 청년문제 중 시급한 것이 있다면 ‘주거문제’를 빼놓을 수 없다. 천정부지로 오른 집 값으로 인해 경제적인 상황이 좋지 못한 청년들에게 있어 좋은 주거공간을 찾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이다.▲ 고영봉 전도사.이러한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공동체가 생겨났다. 바로 고영봉 전도사(필동교회)가 시작한 ‘꿈틀하우스’가 바로.. 2016.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