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은 교회에 집중하려고 했는데 하나님은 또 여러가지 상황을 통해 몰아가십니다.
어머니의 강권으로 리플릿을 생각보다 빨리 만들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꿈틀하우스 1호점의 13자리가 만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홍보도 안하는데 꿈틀하우스의 대기자도 늘어가기에 집도 늘어가야 하겠습니다. 청년들이 꿈꿀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응원,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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