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틀허브17 작은도서관 "꿈틀허브"에 도전하다 3월부터 꿈틀허브를 시작하기러하고는 아직도 못했다ㅠㅠ유리창에 붙여놨었는데 동네에서 소문난 뻥쟁이가 된거같다ㅠ2월중순에 갑자기 2호점이 진행되서 함께 진행하지 못했댜.아내에게 작은도서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알고보니 친한 후배도 운영하고 있었다.모든것을 내힘으로하기에 난 작고 약하기에 작은도서관에 도전하기러 했다.일단 지난주에 구청 직소민원실에서 받아온 교육지원과로 전화했다.이런 그 사이 도서관 전담부서(문화체육과 도서관정책팀)이 생겼다.통화를 했더니 등록될수있는 사립도서관의 조건에 대해 알려주었다. 연면적 33제곱미터 이상열람석 6석이상장서 1천권이상 장서수만 빼고 조건은 다 충족되어 있었다.본격적으로 진행해보기 위하여 팀장님과 미팅을 갖기로하고 수아를 하교시키기 전에 신속히 다리가 풀릴 정도로 페달.. 2017. 3. 21. 꿈틀프로젝트 소개 리플릿입니다. 정기후원신청 http://go.MissionFund.org/ggumtle입주 및 투자 후원문의 메일(고영봉 전도사) gofireman@naver.com 2017. 2. 10. “꿈틀 허브”에서 함께 꿈을 키워가고 이뤄갈 여러분을 찾습니다. “꿈틀 허브”에서 함께 꿈을 키워가고 이뤄갈 여러분을 찾습니다. 2017년 3월 남가좌동에 “꿈틀허브”가 문을 엽니다.이 시대 청년들에게 해결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일(業)입니다.모두가 같이 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청년공생 꿈틀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청년들의 창업과 오프라인 모임(회의실, 세미나, 스터디 룸, 취업을 위한 강연과 모임 등)을 위한 공간, “꿈틀 허브”를 남가좌동 339-29(증가로 110) 2층에 시작합니다. 1.사무 공간 지원젊은 스타트업 창업가들에게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꿈틀허브”는 두 팀의 정도의 소규모 팀과 공간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2. 오프라인 모임 공간 지원“꿈틀허브”는 각종 세미나나 회의, 스터디 등의 다양한 모임을 위한 공간을 공.. 2017. 2. 3. 데일리 굿뉴스(뉴스미션)에 실린 꿈틀하우스 [데일리굿뉴스] '月 10만 원에 주거 해결…청년들 '꿈 제작소' 됐으면'데일리굿뉴스-기독교 정신을 근간으로 한 종합일간지www.goodnews1.com 2016. 12. 8. 기독교타임즈에 실린 "꿈틀하우스" 2016년 11월 23일 (수) 16:00:30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꿈틀하우스 구성원들은 일주일에 한 번 모임을 가지고 있다.‘N포 세대’, ‘헬조선’으로 대변되는 오늘날의 청년 세대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국가적으로도, 사회적으로 청년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 한 수 많은 정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딱히 시원하게 해결되는 것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수 많은 청년문제 중 시급한 것이 있다면 ‘주거문제’를 빼놓을 수 없다. 천정부지로 오른 집 값으로 인해 경제적인 상황이 좋지 못한 청년들에게 있어 좋은 주거공간을 찾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이다.▲ 고영봉 전도사.이러한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공동체가 생겨났다. 바로 고영봉 전도사(필동교회)가 시작한 ‘꿈틀하우스’가 바로.. 2016. 11. 2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