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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하우스68

20161204 에너지 절약을 꿈꾸다 청년이 살아야 모두가 산다는 생각에서 청년공상 꿈틀프로젝트로 명명했지만 지역과 더불어 세계가 함께 살기를 원하는 꿈틀하우스 1호센터 주변에는 지구와 마을을 살리기 위한 많은 이들이 어쩌다보니 모여살아가고 있다. 2016년에는 해뜰 에너지 자립마을의 도움을 받아 조명을 교체하고 창틀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받았다. 1호 센터의 3호는 최근에 마련된 주거 공간이고 조명의 노후가 심각해서 이미 조명시설을 LED로 교체를 마친 상태라 조명 시설의 교체가 시급한 1호와 2호에 조명을 교체하기러했다. 50프로는 에너지 자립마을에서 지원 받고, 50프로는 자부담으로 필요했던 조명 교체를 저렴하게 실시할수있었다. 여러개의 박스를 뜯고. 안전을 위해 전기 점검을 마친후 설치를 도와주기 위해 봉사해주시는 분과 교체작업을 진행.. 2016. 12. 26.
데일리 굿뉴스(뉴스미션)에 실린 꿈틀하우스 [데일리굿뉴스] '月 10만 원에 주거 해결…청년들 '꿈 제작소' 됐으면'데일리굿뉴스-기독교 정신을 근간으로 한 종합일간지www.goodnews1.com 2016. 12. 8.
GOODTV NEWS에 실린 꿈틀하우스 https://youtu.be/_zHBirhMIrg[GOODTV NEWS 20161207] '청년 주거난' 해소 돕는 꿈틀하우스갈수록 설 곳이 줄어드는 청년들의 삶. 취업은 물론이고 먹고 사는 문제 역시 각박한 세상 속에 큰 산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러한 청년들의 주거난을 해결하기 위해 전도사가 나섰습니다. 월 10만원 대 비용으로 청년들에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는 고영봉 전도사를 만나 그가 꿈꾸...www.youtube.com 2016. 12. 8.
대학원생들이 바라본 꿈틀하우스(기독교사회주의운동 발제자료) 대학원생들이 바라본 꿈틀하우스 감리교신학대학원의 '기독교사회주의운동(이덕주교수)' 수업의 발제자료입니다. 발제자; 김승태 박찬양 박충만 서충식 정명원 정해연 지성현 들어가는 말 - 꿈틀 하우스 소개 이 땅에 살아가는 청년들이 꿈을 꿀 수 있는, 틀이 되어주고자 시작한 사역이다. 학자금, 생활비, 방세에 찌들어 빚 갚느라 꿈꿀 수 없는 젊은이들을 위한 공동 주거 공간이다. 한 달 10만 원대의 비용으로 주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젊은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꿈을 키워가고,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 꿈을 찾아가고 만들어 갈 수 있는 공간이다. (주거비용을 해소하는 시원한 공동체, 함께 어울어져 아름다운 공동체, 꿈꾸는 공동체) 1. 청년 주거공동체 사역을 시작하게 된 계기 꿈틀하우스 대표 고영봉 전도사는 1.. 2016. 12. 8.
20161110 제2회 꿈틀작은음악회. 1 인트로홍의표 - 이쁘게봐줘요, 순애보, ??? 2016. 12. 7.
기독교타임즈에 실린 "꿈틀하우스" 2016년 11월 23일 (수) 16:00:30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꿈틀하우스 구성원들은 일주일에 한 번 모임을 가지고 있다.‘N포 세대’, ‘헬조선’으로 대변되는 오늘날의 청년 세대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국가적으로도, 사회적으로 청년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 한 수 많은 정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딱히 시원하게 해결되는 것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수 많은 청년문제 중 시급한 것이 있다면 ‘주거문제’를 빼놓을 수 없다. 천정부지로 오른 집 값으로 인해 경제적인 상황이 좋지 못한 청년들에게 있어 좋은 주거공간을 찾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이다.▲ 고영봉 전도사.이러한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공동체가 생겨났다. 바로 고영봉 전도사(필동교회)가 시작한 ‘꿈틀하우스’가 바로.. 2016.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