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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8

꿈틀하우스.뉴스레터1 꿈틀하우스.뉴스레터1 2016.01.28. 22:10 http://gofireman.blog.me/220611779944 저의 꿈은 당신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당신이 꿈꾸는 것입니다.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꿈없이 살아갑니다. 아니 꿈꿀 수 없이 살아 갑니다. 꿈꾸기 싫어서 안 꾸는게 아닙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꿈꾸기에는 우리가 포기해야 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날의 젊은이들이은 그 어느때보다 비참한 세대인 N포세대라는 이름으로 불려집니다. 성경에는 늙은이도 꿈꿀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어르신들은 물론이고 당연히 꿈꿔야 할 젊은이들 조차 꿈꾸기를 포기해 버린 시대입니다. 누구나 나와야한다는 대학을 다니기 위해서는 아무리 검소하게 써도 평균적.. 2016. 3. 31.
꿈틀. 익명의 시대에 나를 돌아보다. 앙리 루소의 '꿈' 꿈틀. 익명의 시대에 나를 돌아보다. 2015.03.26. 18:17 인터넷문명이 초절정에 다다른 오늘날 그 문명의 중심에 한국사회는 서있다. 인터넷과 스마트 문화는 우리에게 익명성을 가져다 주었다. 익명성은 편리한 일면도 있지만 그 편리함의 가면을 쓴 익명성은 악플러를 양산해냈고 뒤에 숨어서 남이 보이지 않는곳에서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회를 만들었다. 그 결과 현시대의 도덕성과 윤리의식은 바닥에 나뒹글고있다. 우리 꿈틀은 이러한 사회에서 도덕성의 회복을 꿈꾼다. 꿈틀에는 심한 규율이 없다. 어떻게 보면 상식이 규율이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에 상식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꿈꾼다. 개인 주의가 팽배한 이시대에 우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 우리 공동체는 억지로 하는 것이 거의 없다.. 2016.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