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꿈틀맘_minD

꿈틀. 익명의 시대에 나를 돌아보다.

by 불꽃왕꿈틀이 2016. 3. 31.


앙리 루소의 '꿈'

꿈틀. 익명의 시대에 나를 돌아보다. 2015.03.26. 18:17

인터넷문명이 초절정에 다다른 오늘날 그 문명의 중심에 한국사회는 서있다.
인터넷과 스마트 문화는 우리에게 익명성을 가져다 주었다. 익명성은 편리한 일면도 있지만 그 편리함의 가면을 쓴 익명성은 악플러를 양산해냈고 뒤에 숨어서 남이 보이지 않는곳에서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회를 만들었다. 그 결과 현시대의 도덕성과 윤리의식은 바닥에 나뒹글고있다.

우리 꿈틀은 이러한 사회에서 도덕성의 회복을 꿈꾼다.
꿈틀에는 심한 규율이 없다.
어떻게 보면 상식이 규율이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에 상식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꿈꾼다.

개인 주의가 팽배한 이시대에 우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
우리 공동체는 억지로 하는 것이 거의 없다.
하지만 함께 생활하면서 그 안에 있는 남이 아니라 나를 본다.
나를 돌아 본다면 남탓을 하는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고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우리는 꿈틀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나 자신을 돌아볼것이다. 그렇게 방종하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고 하나님의 뜻을 쫒아가는 좀더 나은 삶들을 만들어갈 것이다.
 

=================================================
☆꿈틀하우스 하우스 및 하우스원을 모집합니다☆

=비용 : 
1인당 /월10만원(선금+보증금2달분. 3호점,2호점 13만원/월)
=주소 : 
1호점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333-3 1
 2호점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348-6
3호점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333-3 3
=입주대상 : 
독거남성으로서,
기독교인이거나 / 기독교에 
거부감이 없는사람이
입주를 희망할경우, 기존 입주자들의 
회의를 거쳐 입주여부가 결정됩니다


=임대 및 투자:
보증금이나 임대 자금의 연이율 3프로 이상을 협의하여 드립니다.
비어 있는 집을 이용하게 해주시거나 저렴하게 임대해 주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매니저 고영봉(010-8959-0308, go13579@gmail.com)

꿈틀하우스 2호점 매니저 김유성

웹사이트  http://ggumtle.tistory.com/ 
              
http://go13579.wix.com/godream
지향점 :  꿈꿀 수 있는 사회공정한 사회
같이 만들어 가는 가치가 있는 사회

============================================================ 

‪#‎꿈틀하우스‬ ‪#‎꿈틀꿈틀‬ #청년공생프로젝트
내일을 꿈꾸는 청년들의 동행


'꿈틀맘_mi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틀하우스.가격 파괴의 당위성.  (0) 2016.04.02
20160401 모두 어디에 있을까?  (0) 2016.04.02
꿈틀. 같이 만드는 가치를 꿈꾸다.1  (0) 2016.03.31
꿈틀하우스 로고.  (0) 2016.03.31
같이 갑시다.  (0) 201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