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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28

서울에 안정적 청년주거공간 확보를 위한 '꿈틀씨앗기금' 조성에 함께해 주세요 ▶ 十匙一飯(십시일반) : 꿈틀씨앗기금 청년들의 주거와 창업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밑거름이 될 자본이 필요합니다. 몇 분의 통 큰 헌신으로 집을 추가로 마련하여 청년들이 주거할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돕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수억 원 하는 보증금을 혼자 부담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큰 부담이 됩니다. 누구나 청년들을 위한 도움이 필요하다는 필요성을 알고 있기에 돕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부동산’이라는 문제는 누구나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아이디어는 청년 주택을 위한 기금을 만드는 것입니다. 당장 본 책을 만들어 판매하는 이유와 본 책을 만들기 위해 출판사를 만든 이유도 책을 팔아 최대한 많은 기금을 확보하기 .. 2022. 1. 13.
2021 꿈틀의 목표 2021년을 시작하며 다른 어떤 해보다 기대없이, 생각없이 시작하게 된것 같습니다. 몇 해전 썻던 글을 보다 아무 생각 없던 제가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 해전 초록포탈 메인창에 매여있던 글 중 "성실히 산다면 부를 얻을수 있을까"라는 글을 보며 혼수상태에 약3주간 빠졌을 때 의사선생님이 열까 말까 고민했던 뚜껑이 열리는 경험을 했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 그래서 앞으로 평생의 숙제겠지만 올해 꿈틀의 목표는 "성실히 산다면 부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로 정해 보려 합니다. ​ 올해 부터 몸쓰는 태양광 설치는 안하게 될것 같지만 그래도 성실하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함께 더 나은 삶을 꿈꿀수 있는 "협동조합 꿈틀프로젝트"를 더 잘 다듬어서 많은 것을 시도하고 많은 사람들이 같이.. 2022. 1. 10.
2019 모두의 공생을 위한 청년공생 꿈틀프로젝트의 방향성 2019년 더 많은 이들과 공생하기 위해 다양한 일들에 도전합니다! 1. 협동조합 조직 2. 태양광 설치 및 전력중개사업 3. 에너지 쇼핑몰 사업 4. 사회주택 및 청년 창업 지원 공간 확대 2,3,4번을 실시 하기 위해 1번이 필요해서 1달안에 조직해보려합니다! 2022. 1. 9.
(펌기사)‘조용한 학살’, 20대 여성들은 왜 점점 더 많이 목숨을 끊나 모든 세대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청년층이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20대 여성 자살률, 일본 전후세대와 유사한 패턴 젊은 여성 고용위기 침묵이 ‘조용한 학살’ 불러 “여성을 노동시장 참여자로 만들어야 감소 도움”​ ​ ​ 스스로 목숨을 끊는 20대 여성들이 유례없이 늘고 있다. 지난해 20대 여성의 자살률은 전년 대비 25.5% 늘었고, 올 1∼8월 자살을 시도하는 20대 여성은 전체 자살시도자의 32.1%로 전 세대 통틀어 가장 많았다. 여전히 전체 자살률을 놓고 보면 남성 자살률이 여성보다 2∼3배가량 높지만, 20대 여성 자살률의 증가 폭은 다른 세대와 성별을 훨씬 상회한다. 젠더 미디어 이 12일 공개한 “‘조용한 학살’이 다시 시작됐다”는 왜 ‘90년대생 여성’들이 목숨을 끊.. 2021. 1. 5.
꿈틀하우스 공생의길을꿈꾸다 2 모두의 공생을 꿈꾸는 꿈틀 공동체. 꿈틀하우스에서 공생을 꿈꾸는 왕꿈틀이의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2021. 1. 5.
포밍테이블 득템(시디즈 북아현점) 본격적으로 꿈틀하려고 아침부터 창천교회 여장로회 찬양대에 가서 인사드리고, 안해의 심부름을 위해 아현동에 있는 도서관을 들러, 집을 나서기 전에 좋은 소식을 주시러 전화를 주셨던 동기 전도사님을 만나뵙기 위해 아현교회에 들렀다 전도사님이 안계신것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서는 아현동 가구 거리에 꿈틀허브에 있었음직한 테이블이 놓여 있었다. 별 생각없이 시세나 알아보려고 문을 열고 물었더니 그냥 가져 가라고 하신다. 내 차에는 안들어가는 큰사이즈라 아는 권사님께 차를 빌리려 전화를 했더니 업무중이라 마치고 연락을 주신다기에 기다렸다. 근데 오늘은 스케듈이 벅차 불가능하다하셔서 가구점 주인분에게 말씀드렸더니 용달을 싸게 불러주셔서 테이블 2개와 서랍 하나, 그리고 책상 위 수납공간 하나를 용달로 받았다. 사이즈.. 2017.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