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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삶_lIfE

20170601 현수막을달다

by 불꽃왕꿈틀이 2017. 6. 3.


2016년도에 청춘박람회에서 사용한 현수막을 어디 두면 좋을까 고민만하고 두었었는데 1년이 지난 어느날 영안이 띄여(?ㅋㅋㅋ) 창틀에 케이블 타이로 달면 되겠구나하는 영감?이 떠올랐다.

주출입구 근처에만 달 생각을 했었는데 다른 관점을 가진다면 방법이 생길수 있다는걸 다시 깨달았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도 그런관점에서 나왔겠지.
내게도 위기가 기회가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