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은 모임을 갖지 못하고 부활주일이 지난 28일(월) 저녁에 다시 모였다. 오늘은 장가 준비로 대전으로 떠난 시즌1의 방장이자. 꿈틀하우스 1호점의 명예방장 정다운 꿈틀이와 청주에서 치료 차 꿈틀에 들른 형서형제가 함께 모였다.
마가복음 1장 14,15절에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는 말씀을 보고 171장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를 찬양했다.
회개하고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복음을 온전히 믿고 이 세상을 살아나가는 왕꿈틀이와 꿈틀이들이 되길 기도했다.
그리고 지났지만 3월 생일자 임동혁 꿈틀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이 후엔 다운꿈틀이 주문하고 계산해준 호식이네 두마리 치킨을 네마리나 먹었다.
부활이후 최초의 만찬은 그렇게 배불렀다. 다음 날 조찬. 상브라더스의 교회와 집. 그리고 꿈틀의 막둥이(나이가 아닌 들어온 기준. 억울하면 빨리들어와야되나?ㅋㅋ) 의표의 집에서 보내주신 음식으로 채워진 이전에 없었고 이후에 없을것 같은 화려한 식탁에서 나는 아침을 두번 먹었다.
사진이 쫌 애매하게 찍혔지만...엄청났음ㅋ
시즌2의 하루하루도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
앞으로의 모든 삶에 그 어디나 하늘 나라를 이루어가자.♡
☆꿈틀하우스 하우스 및 하우스원을 모집합니다☆
=비용 :
1인당 /월10만원(선금+보증금2달분. 3호점,2호점 13만원/월)
=주소 :
1호점 :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333-3 1층
2호점 :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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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대상 :
독거남성,여성으로서,
기독교인이거나 / 기독교에
거부감이 없는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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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거쳐 입주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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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고영봉(010-8959-0308, go13579@gmail.com)
꿈틀하우스 2호점 매니저 김유성
웹사이트 http://ggumtle.tistory.com/
http://go13579.wix.com/godream
지향점 : 꿈꿀 수 있는 사회, 공정한 사회,
같이 만들어 가는 가치가 있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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