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교회 형이 엄청 낮게 불러 느끼하고 부담스러운 노라조의 '형' by 불꽃왕꿈틀이 2021. 1. 5. 젊어서는 돌도 씹어 먹는다지만 그건 옛말 요즘은 살기가 너무 힘이 든다.... 어찌어찌하다 위안이 되는 노래를 찾았으니 엄청 키를 낮추어 한번 불러보았다..... 고개들고 어깨피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같이 잘 살자靑年共生 꿈틀프로젝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