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로 태양의 도시 만들기

태양의 도시 서울시의 서울 에너지 공사를 방문했습니다. 올해부터 서울시가 진행하던 태양광설치를 담당하게된 공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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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교대한감리회 햇빛발전소 협동조합을 만들어 저와 꿈틀을 기술팀으로 영입해 주신 양재성 목사님과 환경을 함께 해오샤던 분이 사장님으로 계셔서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서울에너지공사와 우리조합은 공동 캠페인괘 공동교육을 통해 개인적성화와 더불어 총체적성화를 이루어가야할 감리교인들의 의식을 깨워갈것을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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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부터 나, 박진섭사장님 양재서목사님, 김희동 태양의도시 기획실장님, 정흔택 햇빛발전부 과장님

올해부터는 콜센터와 5개 센터를 통해 태양광 햇빛발전소설치 문의가 쉬워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행정절차는 센터에서 담당하면서 쉬워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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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양광 모듈이 칼라 셀도 나오면서 다양화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돈이라 연구나 투자를 대기업에서 하지 않기에 가격이 낮아지지 않아 대중화의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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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갸존의 모듈뿐 아니라 다양한 모듈이 있는데 이것도연구 개발비 때문에.한계가있다고 합니다.
청년들과 함께 신재생 관련 벤처를 창업을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있다고합니다.
나도 조만간에 창업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태양광을 개발하고, 후에 폐기되는 모듈의 후처리 등 걱정되고 있는 사항들을 연구해서 태양의 도시의 태양의 후예답게 함께 지구를 지키며 살아갈 방법을 모색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선물도 두둑히 챙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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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많은 교회옥상에 햇빛발전소가 생겨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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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 가정에도 햇빛발전소가 생겨나서 청년 일자리가 늘고 미세먼지가 줄어들길 숨막히는 오늘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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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꿈틀카가 더많이달려야겠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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