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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이 엄청 낮게 불러 느끼하고 부담스러운 노라조의 '형'

불꽃왕꿈틀이 2021. 1. 5. 20:44

 

젊어서는 돌도 씹어 먹는다지만 그건 옛말

요즘은 살기가 너무 힘이 든다....

 

어찌어찌하다 위안이 되는 노래를 찾았으니 

엄청 키를 낮추어 한번 불러보았다.....

 

고개들고 어깨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