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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2

명지대 앞 홍은동 꿈틀하우스 2호점에서 공생 할 남자 멤버를 모집합니다. 명지대 앞 홍은동 꿈틀하우스 2호점에서 공생 할 남자 멤버를 모집합니다. 명지대 정문에서 약 500미터 거리에 위치한 꿈틀하우스 2호점에 함께 살아갈 남자 멤버를 모집합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조하세요) 입실조건 -기독교인이거나 혹은 기독교에 거부감이 없는 자는 입실할 수 있다. (꿈틀하우스는 크리스챤 공동체이다.) -입실을 희망하면 기존 멤버들의 찬반에 따라 입실을 허락하면 입실할 수 있으며, 입실 후 생활 하는 것, 나가는 것도 멤버들의 이해와 동의를 얻어 진행 하므로 올바른 민주주의를 체득한다. - -입실 시에 3달치 요금을 선불로 지불하면 된다. (2달치는 보증금, 상황에 따라 납부를 유예 가능) -퇴실 2달 전에는 미리 퇴실 여부를 알려 멤버들의 동의를 얻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1주일에 한번.. 2017. 2. 24.
기독교타임즈에 실린 "꿈틀하우스" 2016년 11월 23일 (수) 16:00:30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꿈틀하우스 구성원들은 일주일에 한 번 모임을 가지고 있다.‘N포 세대’, ‘헬조선’으로 대변되는 오늘날의 청년 세대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국가적으로도, 사회적으로 청년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 한 수 많은 정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딱히 시원하게 해결되는 것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수 많은 청년문제 중 시급한 것이 있다면 ‘주거문제’를 빼놓을 수 없다. 천정부지로 오른 집 값으로 인해 경제적인 상황이 좋지 못한 청년들에게 있어 좋은 주거공간을 찾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이다.▲ 고영봉 전도사.이러한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공동체가 생겨났다. 바로 고영봉 전도사(필동교회)가 시작한 ‘꿈틀하우스’가 바로.. 2016. 11. 28.